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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04.09 3
직장내 성희롱 문의드립니다.
저는 개인사무실에서 2년 5개월차 근무중인 95년생 여성입니다. 제가 당한 일이 ①직장 내 환경형 성희롱이 성립될 수 있는지 ②강제추행이 성립될 수 있는지③ 혹여나 중대성 없는 무례한행위인경우로 판단되어 범죄가 성립되지 않게 될 수도 있는 사건인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1. 2021. 3. 26. 오후 야유회에서 시각적 희롱 저희 사무실은 저 포함 직원3명인 소규모 사업장이고, 대표님이 한 분 계셔서 근무지에는 총 4명(여2,남2)이 주중근무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직원 모두 위 일시에 야유회를 갔었습니다. 이때 상사(남, 60세이상)가 자기 블루투스스피커로 유튜브를 이용하여 노래를 틀기 시작했는데 본인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며 ""뮤직비디오 봐봐 정말 재밌어""라며 저에게 두어차례에 걸쳐 동영상을 보여주려 하길래 휴대폰을 받아 보았더니 남여가 클럽 같은 공간에서 단체로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아채자마자 깜짝 놀라 상사에게 아무 말 없이 휴대폰을 건네준 사실이 있습니다(해당 뮤직비디오는 Luis Fonsi - Despacito ft. Daddy Yankee 이고, 상사가 제게 휴대폰을 건네준 시점은 뮤직비디오에서 단체 성행위 묘사가 난무하는 특정 시점인 2:50부터입니다.) 2. 2021. 4. 6. 12:00~13:00 사이 식당에서 신체적 희롱(기습적 추행) 발생 2021. 4. 4. 일요일에 제가 턱선위로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했습니다. 위 상사가 4.5.부터 4.6.오전까지 몇 번씩 제 머리에 대해서 ""뒷덜미가 휑하긴하다"". ""오늘은 목도리 안했네? 왜안했어?"" ""머리 기르다 없으니까 허전하긴 할거야."" ""시련당해서 머리잘랐어? 남자친구가 있었거나 썸타는 사람한테 시련당하고 머리자른거야. 여자들 그런일있을때 머리자르잖아"" 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였으며, 점심시간에 찾은 식당에서 제 목덜미에 입김을 1회 불고 ""춥지?흐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완강하게 싫다는 의사표시와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불쑥불쑥 화가 나고 목덜미 표피를 걷어내고 싶고, 성적 수치심과 성적 모욕감, 불쾌감,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덜미에 입김을 부는 신체적 희롱행위 이전에 음란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시각적 희롱행위가 있었기에 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 현재 동료직원과의 녹취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100만원의 벌금형이라도 좋으니 다시는 이런 짓을 저지르지 못하게 처벌받게 하고 싶습니다.